첫만남이용권 대상 조건 및 지원 금액
첫만남이용권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을 대상으로 합니다. 출생신고를 통해 정상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모든 신생아가 해당됩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 없이 전 가구에 지원되는 보편적 복지 혜택입니다.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 또는 보호자의 대리인이 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의 경우,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안내는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경과 시 신청 불가’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반면 정부24 안내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생년월일로부터 2년 내 신청·사용 가능하도록 확대 적용됨’으로 안내하고 있어 다소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우처는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시 자동 소멸됩니다.
⚠️ 주의: 첫만남이용권 신청 기한에 대한 안내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와 ‘2년 이내’로 다르게 제시되고 있습니다. 기한이 임박했다면 1년 기준으로 서둘러 신청하시고, 만약 1년이 경과했다면 포기하지 마시고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 129에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26년 최신 기준 지원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생 순위 | 지원 금액 |
|---|---|
| 첫째아 | 200만원 |
| 둘째아 이상 | 300만원 |
쌍둥이와 같은 다태아의 경우, 출생 순위별로 각각 계산하여 합산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쌍둥이는 첫째 200만원, 둘째 300만원으로 총 5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첫만남이용권 단계별 신청 방법
첫만남이용권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방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각 방법별 절차를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1. 온라인 신청 (복지로, 정부24)
온라인 신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주로 복지로 또는 정부24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합니다.
- 복지로 또는 정부24 접속 및 로그인: ‘복지로(www.bokjiro.go.kr)’ 또는 ‘정부24(www.gov.kr)’ 홈페이지에 접속 후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등으로 로그인합니다.
- ‘첫만남이용권’ 검색 및 신청 메뉴 진입: 검색창에 ‘첫만남이용권’을 검색하여 해당 신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여러 출산 혜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이 서비스 이용 시 첫만남이용권 항목 체크 누락에 유의하시고, 신청 완료 화면에서 반드시 포함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신청서 작성 및 정보 입력: 아동 정보, 보호자 정보 등을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국민행복카드가 이미 있다면 해당 카드 번호를 기재합니다. 카드가 없다면, BC, 삼성, 롯데, KB 등 카드사를 선택하여 발급 신청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드 발급까지는 카드사 및 지자체 상황에 따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시점에 해당 카드사 또는 관할 지자체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 구비 서류 첨부 및 제출: 별도의 필수 서류는 없지만,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을 첨부해야 합니다. 모든 정보 입력 후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 신청 완료 확인: 신청이 정상적으로 접수되면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안내가 오며, 복지로 또는 정부24 마이페이지의 ‘나의 서비스’ 또는 ‘나의 민원’ 섹션에서 지급 상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팁: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 아동수당, 부모급여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제도를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 행정 절차를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신청 시 모든 항목이 제대로 체크되었는지 최종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방문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직접 상담을 원하시면 주민등록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서류 준비: 신청자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준비합니다. 대리 신청 시에는 보호자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 위임장을 추가로 준비해야 합니다.
-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합니다.
-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제출: 비치된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준비한 구비 서류와 함께 제출합니다. 담당 공무원의 안내에 따라 필요한 절차를 진행합니다.
- 신청 완료 확인: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접수증을 받거나 담당 공무원의 안내를 통해 신청 완료를 확인합니다.
신청 후 바우처 지급 시점은 지자체 처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정확한 지급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지급되면 즉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사용처 및 제한 업종
첫만남이용권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됩니다. 양육에 필요한 대부분의 품목과 서비스에 사용 가능하여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사용 가능 업종: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산후조리원, 병원, 약국, 육아용품 전문점, 이미용실 등 아동 양육과 관련된 거의 모든 곳에서 결제가 가능합니다. 특히 산후조리원의 경우, 결제 전에 해당 조리원에서 첫만남이용권 결제가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제한 업종: 유흥업소, 사행업종, 안마·마사지 등 위생업종(이미용실 제외), 레저업종, 성인용품점, 상품권 및 기프티콘 구매, 면세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됩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라도 상품권 구매는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정기결제나 자동이체 등록, 해외 결제 등 일부 결제 방식에서는 승인이 막힐 수 있으므로, 결제 전 해당 업소에 바우처 결제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출생 순위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전 출생아도 영향을 미치나요?
출생 순위는 해당 아동이 태어났을 때 주민등록상으로 등재된 자녀의 수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전에 출생했으나 현재 주민등록상으로 함께 등재되지 않은 아동은 순위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콜센터 1566-3232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2. 국민행복카드를 분실하거나 재발급받으면 잔여 포인트는 어떻게 되나요?
국민행복카드를 분실하거나 재발급받더라도 첫만남이용권 잔여 포인트는 유지됩니다. 새로운 카드로 포인트가 연동되어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 재발급 절차는 해당 카드사에 문의해야 합니다.
Q3.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어떻게 조회할 수 있나요?
첫만남이용권 잔액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포털(www.socialservice.or.kr)에 접속하여 로그인 후 ‘나의 바우처’ 메뉴에서도 잔액과 사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4. 형제자매가 각각 받은 첫만남이용권을 한 장의 카드로 합쳐서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요, 첫만남이용권은 각 아동에게 개별적으로 지급되는 바우처이므로, 원칙적으로 형제자매가 각각 받은 금액을 하나의 국민행복카드에 합쳐서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각 아동에게 연결된 국민행복카드로 각각 사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콜센터 129 또는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콜센터 1566-3232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2026년 최신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과 금액, 그리고 사용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출산과 양육에 따르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지원 제도이니, 대상이 되신다면 꼭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신청 전에 다시 한번 아동의 출생일과 신청 기한을 확인하시고,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도움을 받으세요.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보건복지콜센터(129)나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콜센터(1566-3232) 등 공식 문의처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